코로나5 코로나로 자영업자가 힘들다고? 박근혜 대통령때 '헬조선'이니 '이게 나라냐'라는 둥 그렇게 앓는 소리 해대며 문재인 지지하던 자영업자들 지금 어떻게 되었나요? 지금이 진짜 '헬조선'이고 이게 나라인지 모르겠는데도 참 조용하십니다. 자영업자들 선별적 영업정지에 집합 금지로 개박살 나는 상황에서 코로나로 인한 거니 고통을 참아달라? 그 고통 민주노총이 참으면 안 되는 겁니까? 그 고통 공무원 나리들이 참으면 안되는겁니까? 아마도 이정부는 안될 겁니다. 생각해 보세요. 다잡은 고기에 밥을 줍니까? 아니 어망에 혼자 기어들어와 파이팅 외치는데 밥을 왜 줍니까? 그리고 촛불 들고 박근혜 대통령 탄핵되자 음식까지 공짜로 주던 그 패기 다 어디 갔습니까? 공짜 음식 쏠 정도면 아직도 잘 운영하고 있으시라 생각됩니다. 아래 사진 보니 있던 동정심도.. 2020. 12. 14. 트럼프 코로나로 재선 성공 미국 저명한 언론의 다수가 진보적 성향을 가진다. 지금 좌경화된 우리 언론처럼 말이다. 그래서 지금 트럼프가 마치 재선에 성공하지 못하고 처참하게 깨질 것이란 여론이 지배적이다. 그런데 기억 안 나냐? 힐러리와 트럼프 때는 더했다. 트럼프는 선거 내내 철부지 사업가로 표현되며 막말정치인으로 표현되었지만 결과는? 트럼프가 힐러리를 이기고 당선될 당시 "미국인들도 정상이 아니다" "미국 국민들 바보다"이런 말로 정신승리하는 모습 보면 아직도 웃음이 난다. 그리고 그 현상이 지금도 일어나고 있다. 미국의 선거 형태조차 이해하지 못하는 이들이 좌 성향 언론 매체의 기사를 믿고 바이든이 이긴단다ㅋㅋ 힐러리 vs 트럼프 때 이야기를 해 주어도 지금은 다르다고 말한다. 그때와 상황이 다르다고? 그렇다 다르다. 바이든.. 2020. 10. 3. 코로나 2.25단계? 코로나 2.5단계를 시행한 후 2주가 지났다. 자영업자들의 생계에 대한 신음소리와 지금 다시 완화하면 확진자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는 입장이 뒤섞여 있다. 그래서 코로나 2.25단계라는 말이 나온다. 원래 오늘이 2.5단계 종료일이다. 하지만 오늘은 136명이 확진되어 내일 결과가 주목된다. 2.25단계는 2.5단계 조치를 일부 완화해 계속 유지하면서 음식점과 카페 등에 대한 영업제한 조치를 일부 풀어주는 방안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아직 시행 여부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가능성 있어 보인다. 수도권의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은 현재 오후 9시부터 다음 날 오전 5시까지 포장·배달만 허용되고 있으며 헬스장, 당구장, 골프 연습장 등 실내체육시설은 운영이 중단이 된 상황에서 사람들은 한강으로.. 2020. 9. 13. 공지영 페북에 올라온 코로나19 커뮤니티 글 오늘 커뮤니티 올라온 글을 보고 좌파의 이중성에 대해 경악을 금치 못하겠네요. 지방선거 공역 단체장 선거 결과와 코로나 확진자 수를 비교하며 조롱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공지영씨도 퍼다 나르고 있네요.투표 잘해야죠 암~? 코로나19가 권영진과 이철우 때문이라 말하는 건지? 전 자유한국당이어서 일 못하니 그런 거다? 이런 주장하시는 건지요? 댓글은 더 가관입니다. 코로나 확산이 지자체장 책임으로 돌리네요? 박근혜 대통령 때 모든 책임을 대통령 책임으로 돌리며 조롱하고 비난하던 사람들이 지금은 지자체장 책임인 듯 말씀하시네요?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전지전능한 대통령을 찾으셨던 분들이 지금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서는 왜 한마디도 없나요? 이럴 때는 지자체장 때문인가요? 참 편하네요. 바이러스가 창궐하는 시.. 2020. 2. 29. 코로나 짜파구리와 메르스 낙타 코로나 19확진자가 급등하고 있는 가운데 메르스 사태 때와 지금의 코로나 사태를 비교하는 글이 많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특히 메르스 사태 때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한 '낙타'관련 예방수칙은 조롱거리가 되었습니다. 저 때 저도 너무 어이없는 소리여서 저 또한 웃어넘긴 기억이 있는데요. 지금 다시 생각해 보니 누가 진정 국민을 생각하는 정부인지 이제는 알겠습니다.평생 대한민국 국민으로 살면서 낙타를 몇 번이나 볼까요? 발표 후 조롱거리가 됨에도 원인 차단에 힘썼던 모습이 보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어떤가요?시민들에게 경제활동해도 괜찮다고 보도하고 중국인 입국금지 청원은 70만 명이 넘은 상항에서도 원론적 입장만을 고수하고 한국인을 입국 금지하는 나라가 28곳으로 늘어난 상항이며 원인 국가 중국에서도 우리 한국인을.. 2020. 2.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