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저장소' 카테고리의 글 목록
본문 바로가기

작가저장소3

무라카미 하루키가 '애플'만 고집하는 이유 무라카미 하루키가 '애플'만 고집하는 이유'윈도스에 사과 마크가 붙어 있지 않으니까''윈도스' 어색해 보이지만 외래어 표기법으로 보면 맞다.한국 마이크로소프트의 한글 공식 명칭은 '윈도우'이다.에세이집인데 글이 술술 읽힌다. 내용도 재미있고 생각하는 법을 배울 수 있음 저녁 무렵에 면도하기 양장본 - 외국 에세이 | 쿠팡쿠팡에서 저녁 무렵에 면도하기 양장본 구매하고 더 많은 혜택을 받으세요! 지금 할인중인 다른 외국 에세이 제품도 바로 쿠팡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www.coupang.com출처 : 저녁 무렵에 면도하기_첫번째 무라카미 라디오저자 : 무라카미 하루키 2025. 4. 8.
제 1회 계단문학상 공모전 이 책 저책 뒤적여 본다, 이것저것 검색하고, 양치를 잠시 멈추며 생각한다. 작가로서의 삶, 무었이 쓰고 싶은지에 대해...명확한 답은 나오지 않고 생각만 깊어지니 의미 없는 글을 썼다가 백스페이스를 누르는 것으로 무료함을 지운다.어릴 적 공모전에 입상하였을 때의 짜릿함이 떠올랐다.방법을 찾은것일까? 첫 번째 도전을 시작한다.2,000자~ 2,400자 5월 12일까지 써야 한다.자료조사 4월 11일까지...5월 9일까지 제출할 예정이다.5월은 행사가 많다. 특히 슬하의 자녀들이 있다면 말이다. 애써보자 2025. 3. 31.
루틴대로 살아가기 너무 잘게 쪼개진 않을 것이다. 무라카미 하루키가 그랬듯 말이다.6시 ~ 8시 20분 : 기상, 공모전 글쓰기, 출근준비9시~ 18시 : 일18시 ~ 19시 : 운동19시 ~ 20시 : 저녁식사8시 ~ 10시 30분 : 집안일, 책 읽기, 아이들과 놀아주기, 취침불혹의 나이에 홀몸이 아니기에 모든 걸 다 던져 버리진 못한다.허나 내가 원하는 삶도 그리 큰 삶은 아니다.못나도 글 밥 먹으며 살아갔으면 하는 바람이다. 2025. 3.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