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0일 커뮤니티를 보다가 롯데리아 진상녀라는 글이 올라와 검색을 해보니 곧 이슈 될만한 사항이라 이렇게 글 남깁니다.
영상에는 고성과 폭력을 휘두르는 여성과 관리인처럼 보이는 남성이 나오는데 영상으로는 자초지종을 알 수 없어 누구의 잘못이다 명확 안 파악이 힘들다. 그러나 영상에서의 여성의 폭력과 폭언은 어떠한 명분이 있다 하더라도 정당화 하긴 힘들어 보인다. 그리고 롯데리아 진상녀 후기라고 하는 글이 올라왔네요.
이 글의 신빙성을 제가 판단할 수 없으나 정신병력이 있다는 거 같네요.(거의 분노 조절 장애 수준...) 그리고 커피 쿠폰...... 10매.... 씁쓸합니다.
저도 서비스직에 근무한 경험이 있어서 저 마음을 조금은 공감하는 부분이 경찰에 신고해서 일 커지면 좋을 거 하나도 없습니다. 딱 저 때 만이거든요. 끝나면 그냥 또 하나의 소란이었던 거예요. 미 고소로 결정하고 훈방조치하였다 하는데 저 맞은 부소장님 마음은 어땠을까요? 참 먹고살기 힘든 요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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