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참모진 부동산 투자의 귀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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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저장소

청와대 참모진 부동산 투자의 귀재들

by 영세자영업자 2019. 1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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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출범 후 청와대 전·현직 고위 관료 65명의 부동산 재산이 3년 사이 평균 3억2000만 원이 올라 40% 정도 부동산 재산이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1. 조국 : 더 말해 뭐합니까....위선 끝판 대장님

조국 전 민정수석은 16억4000만 원에서 2억4000만 원 증가한 18억8000만 원으로 전체 14번째로 재산이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2. 김의겸 : 사람이 먼저다ㅋㅋㅋㅋ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의 경우 논란이 됐던 흑석동 상가주택을 34억5000만 원에 매각해 1년 만에 8억8000만 원의 시세차익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3. 장하성 : "모든 국민이 강남 가서 살 이유는 없다"

 장하성 전 정책실장의 잠실아시아선수촌 아파트는 10억7000만 원이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4. 김수현 : 10억 상승?? 꺼어억~~~

김수현 전 정책실장의 경우 과천 주공 6단지 아파트가 재건축되며 가격이 10억4000만 원 상승해 집값이 2배 이상 뛰었습니다.

5. 김상조 : .....할말이 없네요...

김상조 정책실장의 청담동 아파트도 2017년 11억 원에서 16억 원 정도로 가격이 오른 것으로 파악됐다.

제가 이분들을 싫어 하는 이유는 하나입니다. 바로 위선적인 언행이죠...얼마전 문재인 대통령은 전국적으로 부동산 가격이 하락하며 안정화되고 있다고 발표했지요?

지들 자산이 안정화 되고 있습니다. 불로소득 주도 성장이란 말이 괞히 나오는건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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