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향이 인스타에 와인 파티 사진을 올린 후 여론의 뭇매를 맞자 사과하였다.
사과라고 한 말은
"12월7일은 길원옥 할머니의 94번째 생신이었는데 현재 연락이 닿질 않아 만나 뵐 길이 없었다"
"지인들과 식사 자리에서 그리움을 나눈다는 것이 사려 깊지 못한 행동이 됐다"
"다만 식당에서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했다"
"입장시 코로나19의 방역지침을 준수해 QR코드, 열체크 등을 진행했고 식사전까지 마스크 착용지침도 준수했다. 또 식사시간도 9시 전에 마무리했다"
윤미향은 김원옥 할머니 그리움 나눌 시간에 유언 의혹이나 마무리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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