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MBC뉴스 탈세왕 버닝썬

MBC 뉴스에서 특종? 이랍시고 버닝 썬 술가격 가지고 이상한 말 해서 한마디 적는다. 솔직히 버닝썬 대표니 사장이니 저런 인간들에게 관심도 없다 아니 역겨울 정도로 싫다. 하지만 언론도 이건 아니라 생각한다.

일단 판매가를 가지고 트집 잡는데 대충 봐도 입고 가격을 너무 싸게 잡았다. 업소용으로 판매되는 주류는 가정용보다 세금이 높아 좀 더 비싸게 판매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소주도 비싼대는 5천 원~8천 원 하는데 원가의 약 2~3배 아니던가 저술 다 비싼 술인데 서비스+세금 들어가면 저가격이 잘못된 가격인가?

그리고 저 세트... 상징적인 세트 아닌가?? 진짜 자주 나가는 세트인가? 머 상위권들 노는 곳이어서 잘 모르지만 자주 나가는 세트는 아니리라 본다.

아래의 글을 보자...

세무용 메뉴판이 따로 있다는 이야기는 가공 장부로 세무서에 신고하는 가격이 허위라는 이야기인데 이건 진짜 탈세다. 돈 많이 버는 새끼가 세금 내기 싫어서 저러는 거 진짜 역겹다. 한마디로 MBC 뉴스는 왜 시청률 1%인지 알겠고 버닝 썬 개ㅅ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