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욱의 부정선거 밝힐 강력한 증거

21대 총선에서 낙선한 민경욱 의원이 이번 선거가 부정선거였다고 주장하는 가운데 오늘 11일 21대 총선이 부정선거였다는 강력한 증거를 가지고 있다며 국회 토론에서 폭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경욱 의원 페이스북

민경욱 의원은 페이스북에 아래의 의혹도 제기 하였는데요.

“선출직 공무원들의 시청률과 호응도가 제일 높은 게 바로 출구조사 방송이다. 그리고 대승의 결과가 예측되면 대개 아래 첫 번째 사진처럼 웃고, 박수를 치며 난리가 난다”

“이번엔 최대 170석까지 대승을 예측한 출구조사가 발표되는 순간 그들 가운데 아무도, 단 한 사람도 웃지 않고, 박수도 건성으로 치고 있다. 선거 결과에 대해 우리가 모르는 뭘 미리 알고 있었던 거냐”

당시의 사진입니다. 이미 이낙연 의원이 세월호 때문에 자제 시켰다고 알려졌고 국민들은 또 멋있다고 난리죠? 정말 좌파들의 이미지 관리 능력은 인정 해 줘야 할거 같네요.

그리고 민주당의 선거 통 양정철에 대한 언급도 하였습니다.

“이번 총선에서 민주당이 압승을 거두는 데 가장 큰 공을 세운 사람은 볼리비아와 중국을 바쁘게 다니며 전자개표를 공부한 양정철”이라며 “그런 그가 선거 결과가 나오자마자 무섭고 두렵다며 정치를 떠나겠다고 했는데 누가 협박이라도 한 거냐”

 “부정선거를 밝힐 결정적 증거이지만 정작 소유한 본인은 모를 수 있다”

“개표 때 찍은 영상을 보내달라”

고 말하며 민경욱 의원은 부정 선거 관련 물증을 모으고 있다고 말하며 자신의 이메일 주소로 보내달라는 요청을 하였습니다.

이미 투표함 보전신청은 각하 되었습니다.

아니 선거 끝난 지가 벌써 1달이 다돼가는데 아직도 관련 물증을 모으고 있다? 그리고 빼박 증거라는 민주당 사진 말고 또 얼마나 강력한 증거를 제시하실지 심히 걱정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