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민주당의 이중성과 아내 때려 숨지게 한 유승현 전 김포시 의회 의장
본문 바로가기
사회문화저장소

더불어 민주당의 이중성과 아내 때려 숨지게 한 유승현 전 김포시 의회 의장

by 영세자영업자 2019. 5. 17.
728x90
유승현(55·더불어민주당·사진) 전 김포시 의회 의장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16일 경기 김포 경찰서에 따르면 유 씨는 전날 오후 자택에서 술에 취해 아내 B(53) 씨를 주먹과 두 대의 골프채로 수차례 때린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이 미친놈은 2015년에 "폭력에는 정당성이 없다"라는 글을 SNS에 남기기도 하였으니 자신의 정당성은 없으니 죗값을 달게 아주 달게 받길 바란다.

미친놈 이야기는 여기까지 하고 여기서 더불어민주당의 이중성이 얼마나 역겨운지 다시 한번 알려주었다.

바로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의 ‘달창’ 발언을 두고 민주당 전국여성위원회는 나경원 원내대표의 사퇴를 촉구하는 저 짓거리를 하고 있는데 '달창'이란 단어를 쓴 여성(나경원)에게 여성 모독이라고 거품 물고 저러고 있는 모습까지는 이해한다 치자 (여성이 여성 모독 솔직히 이 논리도 이해 1도 안가지만ㅋㅋ)

하지만 자신의 배우자를 때려서 죽인 더불어민주당 유승현 당원의 행동은 왜 입 닫고 가만히 있는가? 말 한마디 단어 한마디로 그리도 엄중한 여성 모독의 잣대는 남편에게 맞아죽는 여성의 인권은 해당사항이 없는 것인가?

다시 300명이 모여서 "여성 모독, 국민 모독 더불어민주당은 즉각 해산하라" 사진 한번 바라본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