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이영훈1 조국 vs 이영훈 교수님 반일 종족주의에 대한 생각 조교수는 5일 페이스북에서 이영훈 교수님의 반일 종족주의와 관련하여 "이에 동조하는 일부 정치인과 기자를 '부역·매국·친일파'라는 호칭 외에 무엇이라 불러야 하는지 나는 알지 못한다"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들을 이렇게 비판하는 것은 전체주의적, 파시즘적 발상이자 국민을 둘로 나누는 ‘이분법’이라는 일부 지식인들의 고상한 궤변에는 어이 상실”이라고 적었습니다. 아래는 조국의 글 전문입니다. 이에 이영훈 교수님은 이승만TV를 통해 반박 영상을 올렸습니다. 7일 이승만학당에 따르면 이 교장은 소셜미디어에 올린 동영상과 반론문을 통해 "친일파는 대한제국이 망할 때 협조하거나 독립운동을 방해·탄압하거나 총독부 권력에 빌붙어 영달을 추구한 사람"이라며 "저는 1951년생으로 친일파가 활동한 역사와 무관하며.. 2019. 8.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