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언장1 윤미향 와인파티 사과 윤미향이 인스타에 와인 파티 사진을 올린 후 여론의 뭇매를 맞자 사과하였다. 사과라고 한 말은 "12월7일은 길원옥 할머니의 94번째 생신이었는데 현재 연락이 닿질 않아 만나 뵐 길이 없었다" "지인들과 식사 자리에서 그리움을 나눈다는 것이 사려 깊지 못한 행동이 됐다" "다만 식당에서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했다" "입장시 코로나19의 방역지침을 준수해 QR코드, 열체크 등을 진행했고 식사전까지 마스크 착용지침도 준수했다. 또 식사시간도 9시 전에 마무리했다" 윤미향은 김원옥 할머니 그리움 나눌 시간에 유언 의혹이나 마무리 잘하세요. 기사 전문 보기 2020. 12.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