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주점알바여경1 울산 여경 주점 알바 정직 처분 여경 이래서 치안 조무사 소리 듣는 거다. 오늘 정말 황당한 일이 일어났다. 믿을 수가 없다. 여경이 술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단다. 뭐 술집에 정규직이 있나? 다 아르바이트하는 거지... 예전부터 공무원이 술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한다는 이야기는 많았는데 믿지 않았다. 설마 그런 일을 그냥 자극적인 가십거리라 생각했기에 믿지 않았지만 상상은 현실을 따라올 수 없다고 이런 말도 안 되는 일이 일어나고야 말았다. 지난 13일 ubc 프라임뉴스에 따르면 주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30대 여자경찰이 감찰 조사를 통해 적발돼 정직 처분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여경은 울산의 한 파출소에서 근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여경은 "금전적 어려움 때문에 이를 해결하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공무원 법에 따르면 공무원은 공무 외 영.. 2019. 6.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