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혜인2 용혜인 아기와 이준석의 따릉이 정치병을 고치는 가장 쉬운 방법은 자신이 지지하는 정치인의 어떠한 말과 행동에서 자신이 가장 싫어하는 정치인을 대입시켰을 때도 똑같은 반응이 나오게 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보자 얼마 전 용혜인이 굳이 애를 들쳐 매고 국회에 들어오는 모습에서 나는 구역질이 낫다.. 아니 국회의원 월급이 대략 1,000만 원 정도 되는데 무슨 애들 둘러업고 출근을 하는가? 만약 이 행동을 배현진히 했다 하더라고 구역질이 날 것이다. 이준석이 자전거를 타고 출근해서 정치가 젊어졌느니 신선하느니 하는데 나는 대한민국 의전서열 7위 자리에 있는 사람이 자전거를 타고 출근하면 안 된다 보는 사람이다. 당 대표는 계급이 다르다. 계속 자전거 타고 다니면 이야기가 틀려지지만 정말 임기 끝날 때까지 자전거 타고 다닐 건가? 저건 그냥 .. 2021. 7. 6. 용혜인 의원님 정신 차리세요 더불어민주당의 비례대표 연합정당인 더불어 시민당 소속으로 21대 국회의원에 당선된 용혜인 전 기본소득당 대표가 29일 국회의원 금배지를 소개하는 유튜브 영상을 공개했다가 누리꾼들의 뭇매를 맞고 있습니다. 용혜인 당선자는 “중고나라에 10만원에 팔라”는 한 누리꾼의 댓글에 “신박한 재테크 방법”이라고 답하는 등 배지를 다소 가볍게 여겼다는 논란이 일면서인데요. 용혜인 : “잃어버리면 또 안준다. 사야 한다. 3만 8000원 정도” 누리꾼 : “3만8000원에 사서 중고나라에 10만 원에 팔아요” 용혜인 : “신박한 재테크 방법이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 부분은 전혀 문제될거 없다는 입장입니다. 대한민국 정치에 있어서 국회의원 배지가 무거워야 할 이유가 있습니까? 다들 그렇게도 국회의원 하는 일 없는 사람들이.. 2020. 4.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