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숙비례대표1 양정숙 정수장학회 부회장단 품위 훼손? 더불어민주당의 비례대표 정당인 더불어 시민당이 부동산실명제 위반과 명의신탁 등 재산 증식 의혹과 정수 장학회 부회장단에 포함된 것을 품위 훼손이라 보고 양정숙 국회의원 당선인을 제명하고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습니다.이에 양정숙 더불어 시민당 비례대표 당선인은 부동산 명의신탁 의혹과 관련해서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부동산 가액 상승분에 대해서는 좋은 취지로 가계 부채 해결이나 해비타트 등 좋은 취지로 쓰도록 하겠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당에서 다 소명을 해서 제가 당선인까지 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 때 증여세 내고 했던 내역들이 다 있습니다." 특히 정수 장학회 부회장단에 포함된 부분은 “부회장단이 20명이나 된다” “육영수 여사 동생이 설립한 혜원여고 출신이어서 받게 된 것이지 역할을 맡아 한 적은.. 2020. 4.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