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용자1 변희재와 태블릿PC의 진실 별로 주목받지 못하는 기사가 있습니다. 바로 변희재 미디어워치 고문의 태블릿 PC 실 시용자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최순실(본명 : 최서원)이 아닌 당시 청와대 뉴미디어 국장을 지닌 김한수라고 주장인데요. 기사의 주목도에 비해 내용이 충격 적이어서 소개드립니다. 우선 기사의 요약입니다. 1. 변희재 미디어워치 고문은 “재판부 사실조회로 2012년 11월 27일, 연체된 태블릿 PC 요금 수십만 원을 김한수 전 청와대 행정관이 개인카드로 직접 납부한 사실이 밝혀졌다” 2. 재판부 사실조회를 통해, 김한수가 태블릿 실사용자로 확정됐습니다. 3. 변희재 고문은 박근혜 대통령에 직접 보고를 통해 김한수의 자백을 받아내겠다는 계획입니다. 기사 전문보기 변희재, “태블릿 실사용자 김한수 확정”...국민과 박대통령.. 2020. 3.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