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상1 청와대 참모진 부동산 투자의 귀재들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청와대 전·현직 고위 관료 65명의 부동산 재산이 3년 사이 평균 3억2000만 원이 올라 40% 정도 부동산 재산이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1. 조국 : 더 말해 뭐합니까....위선 끝판 대장님조국 전 민정수석은 16억4000만 원에서 2억4000만 원 증가한 18억8000만 원으로 전체 14번째로 재산이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2. 김의겸 : 사람이 먼저다ㅋㅋㅋㅋ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의 경우 논란이 됐던 흑석동 상가주택을 34억5000만 원에 매각해 1년 만에 8억8000만 원의 시세차익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3. 장하성 : "모든 국민이 강남 가서 살 이유는 없다" 장하성 전 정책실장의 잠실아시아선수촌 아파트는 10억7000만 원이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4. 김수현.. 2019. 12.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