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준용한국고용정보원1 황교안 아들 황성진 KT 법무실로 특혜 중의 특혜! 연세대 법학과 2001학번인 황교안 대표의 아들은 졸업 후 고시 공부를 하다 2012년 1월 KT에 입사, 이후 1년 만에 법무실로 배치했다. KT에 취업한 황교안 아들은 졸업 학점 3.29(4.3만 점), 토익은 925점이다. 이게 특혜라고 외친다. 댓글 보면 절대로 이런 일은 일어날 수 없는 특혜 중의 특혜란다ㅋ 자 백번 양보해서 특혜라고 칩시다. 아니 머 절대로 일어날 수 없는 1년 만에 마케팅에서 법무팀 갔으니 특혜다 특혜 특혜 인정! 그럼 이들은 문재인 아들도 박원순 딸도 같은 잣대로 보고 있을까요? 먼저 문재인 아들 문준용 씨의 경우 2006년 12월 한국고용정보원에 공채로 합격하는 과정에서 특혜가 있었다는 주장인데 이는 지난해 대선 과정에서 '제2의 정유라 사태'로 불리기도 했다. 특히 '귀.. 2019. 6.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