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정부3 북한에 손소독제 1억 지원한 민간단체는 어디인가요? 문재인 정부가 1억 원 상당의 손소독제 대북 반출을 승인했다는 뉴스가 보이네요. 기사의 내용을 요약하자면... 1.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과 관련해 민간단체가 첫 대북 지원을 할 수 있게 승인한 가운데 이를 계기로 정부 차원의 남북 보건협력이 급물살을 타게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2. 이번 사례를 통해 민간단체를 통한 대북지원이 활발해지면서 남북 보건협력이 긍정적으로 이뤄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는 반면, 북한이 확진자가 0명이라고 주장하고 있어 보건협력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3. 향후 북측에 성공적으로 물품이 전달되고 민간단체의 대북지원이 활발하게 이뤄진다면 당장은 아니더라도 정부차원의 남북 보건협력도 기대할 수 있다고 일부 전문가들은 평가한다.. 2020. 4. 2. 펜스 부통령 중공폐렴 한국인 40% 감연 전에 도와야 세줄요약 [시사] 美 펜스 부통령 “중공폐렴, 한국인 40% 감염 전에 도와야” 문재인 정부 컨트롤타워에만 맡겨둘 수 없어 [LA=시니어타임즈US] 美 백악관에서 전염병으로부터 한국을 도와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미 주요 일간지에 따르면 지난 4일 마이크 펜스 부통령은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린 중공폐렴 현황 브리핑에 참석해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의 국민들을 도와야 하며, 전국민의 40%가 전염병에 감염되기 전에 이를 막아야 한다… www.stimesus.com 세줄 요약 지난 4일 마이크 펜스 부통령은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린 중공폐렴 현황 브리핑에 참석해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의 국민들을 도와야 하며, 전국민의 40%가 전염병에 감염되기 전에 이를 막아야 한다고 발표해 주목되고 있다. 이날 Fox News를 .. 2020. 3. 7. 아비간 수입 반대 독립운동은 못했지만 불매 운동은 한다. 일본이 코로나 19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난 아비간에 대해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아비간은 원래 신종플루 치료제로 알려져 있는데요. 식품의약품 안전처 이의경 처장은 브리핑을 통해 "수입특례를 통해 아비간을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사용할지 여부를 임상위원회와 계속 논의하고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독립운동은 못했지만 불매운동은 한다고 하신분들 아비간 수입은 어찌 생각하십니까? 반일 운동에 동참하지 않는다며 매국노 토착 왜구 소릴 하신 분들 이제는 인정하십니까? 아직도 총선은 한일전이라 하시는 분들 아비간은 어떡해 생각하시나요? 독립운동 운운하신 분들 독립운동 하신 분들은 자신의 목숨을 버려가며 일본에 맞서 싸운 그런 분들입니다. 그런데 지금 불매운동하시는 분들은 뭡니까? 죽창을 들고 .. 2020. 2. 25.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