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채살인1 더불어 민주당의 이중성과 아내 때려 숨지게 한 유승현 전 김포시 의회 의장 유승현(55·더불어민주당·사진) 전 김포시 의회 의장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16일 경기 김포 경찰서에 따르면 유 씨는 전날 오후 자택에서 술에 취해 아내 B(53) 씨를 주먹과 두 대의 골프채로 수차례 때린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이 미친놈은 2015년에 "폭력에는 정당성이 없다"라는 글을 SNS에 남기기도 하였으니 자신의 정당성은 없으니 죗값을 달게 아주 달게 받길 바란다. 미친놈 이야기는 여기까지 하고 여기서 더불어민주당의 이중성이 얼마나 역겨운지 다시 한번 알려주었다. 바로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의 ‘달창’ 발언을 두고 민주당 전국여성위원회는 나경원 원내대표의 사퇴를 촉구하는 저 짓거리를 하고 있는데 '달창'이란 단어를 쓴 여성(나경원)에게 여성 모독이라고 거품 물고 저러고 있는.. 2019. 5.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