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예원사건2 양예원 사진 유출자 유포자 징역 확정 비공개 촬영회’에서 유튜버 양예원(25)씨 등 여성 모델들을 성추행하고 사진을 불법 유출한 혐의로 재판 받아온 최모(45)씨에 대한 징역형이 확정됐다. 최씨는 2015년 7월 서울 마포구 소재 한 스튜디오에서 비공개 조건으로 촬영된 양씨의 노출사진을 지인들에게 전송하는 등 유출하고 2016년 8월에는 양씨의 속옷을 들추는 등 모델 2명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동안 최씨는 사진 촬영과 유출 혐의에 대해서는 인정했지만, 강제추행 혐의는 부인해 왔다. 그러나 1·2심 재판부는 “피해자들의 진술이 주요 부분에서 일관되고, 구체적이며 모순되는 부분이 없는 등 신빙성이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또한 “여성 모델의 사진을 인터넷을 통해 유포함으로써 공공연히 전파돼 회복하기 어려운 피해가 발생하는 등 피.. 2019. 8. 8. 양예원사건 실장 여동생 무고죄 항고장 전문 안녕하세요.양예원사건 실장 여동생입니다.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양예원 무고죄 관련 검찰에서 불기소처분이 나와 몇일전에 항고 사실을 보배드림에 알려드려야 할 것 같아서 글을 올립니다. 불기소처분 내용을 보고 중립을 지켜야 하는 검찰은 6개월 동안 도대체 뭘 조사했는지 이해할수 없는 내용들만 가득합니다. 증거자료로 제출한 카톡 내용에 대한 전혀 언급이 없었습니다. 전국민이 궁금해 하는 16번촬영? 가불내용? 무리하게 일정 잡아 달라고한 내용? 촬영의상 빌려달라고 한 이유? 바뀐 핸드폰 번호 가르켜준 이유? 해가 바뀐 뒤 또 촬영한 이유? 유출 됬을 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서약서 잘 챙겨달라고 한 내용들은 전혀 조사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유튜브에 올린 내용 중에 자물쇠로 감금 되었다는 내용? 5번 촬영했.. 2019. 3.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