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대통령연설1 박정희 대통령 어록 우리가 체험으로 배운 유일한 교훈이 있다면 그것은 한마디로 “하면된다”,“우리도 할 수 있는 실력을 쌓았다”는 우리 자신에 대한 자신감이라 하겠다. 서울대학교 졸업식 치사에서(1969. 2.26) ‘가난’은 본인의 스승이자 은인이다. 그렇기 때문에 본인의 24시간은 이 스승, 이 은인과 관련이 있는 일에서 떠날 수가 없는 것이다. 박정희대통령 지음『국가와 혁명과 나』에서(1963.9.1) 앞으로 누가 대통령이 되든 , 오늘날 우리 야당과 같은 반대를 위한 반대의 고질이 고쳐지지 않는 한 , 야당으로부터 오히려 독재자라고 불리는 대통령이 진짜 국민 여러분을 위한 대통령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 국민투표 실시에 즈음한 특별담화문에서(1969.10.10) 소박하고, 근면하고, 정직하고, 성실한 서민사회가 바탕이.. 2019. 5.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