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대표1 이준석 굿바이 지금 윤석열이 자기 목을 치는지 명확하게 알면서도 외각 돌면서 정면 승부 피하고 있음 지금 당 대표 지지율 1위 나오고 있다고? 그 지지율이 오히려 더 이준석 목줄을 더 조여오게 만들 거야... "제가 흑화하지 않도록 만들어 주십시오" 강아지 번역기 돌려보면 "제발 한 번만 살려주십시오" 박근혜 탄핵할 때 기백 어디갓누? 지금 자기가 당하니 강자들 사이에 껴서 스피커 했을 때 좋았지? 진실이 아닌 권모술수로 살아남은 최후다. 국민의힘 최연소 대표님 잘 가세요. 2022. 7.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