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승일식당1 노승일 음주 도주 후 검거 27일 광주 광산 경찰서에 따르면 노승일 씨는 22일 오후 9시 45분경 광산구 수완 지구에서 차량을 운전하다 경찰의 음주운전 단속을 발견하고 방향을 바꿔 도주하다 추격하던 순찰차에 결국 붙잡혔다고 합니다. 노승일 씨는 운전면허 정지에 해당되는 혈중알코올농도 0.046% 상태였다고 하네요. 식당의 장사가 잘되지 않아 소주 서너 잔을 마시고 차량을 운전했다고 밝혔는데요. 경찰의 음주운전 단속을 보고 겁이 나서 달아났다고 합니다. 아래는 노승일의 사과문 전문입니다. "노승일입니다.국민 여러분 깊은 사죄드립니다" 2019년 8월 22일 21시 59분 본인은 하지 말았어야 할 행동을 하고 말았습니다. 광주광역시 수완지구 본인의 가게에서 지인과 술을 마신 후 약 400M를 운전을 하였으며 음주단속현장을 인지하고 .. 2019. 8.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