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의원2 채우진 렛츠 파티 서울 마포구 채우진 구의원이 5인 이상 술자리 모임을 하는 파티룸에서 경찰에 적발되었다. ‘다수의 사람들이 모인 소리가 난다’는 취지의 신고가 접수됐고, 마포구청은 경찰에 협조를 요청해 즉각 출동했다. 현장에는 채우진 의원을 포함한 5명이 있었다고 한다.동아닷컴에서는“파티룸이 아니라 사무실인 줄 알았다”"주인과 경찰이 얘기하는 과정에서 파티룸인 걸 뒤늦게 파악했다”라고 하고 뉴스에서는 "파티룸 사장이 힘들어 면담을 하는 과정이었다?" 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이걸 누가 믿냐 ㅋㅋ 그리고 이런 언어를 쓰는 곳은 더불어 민주당밖에 없지 않은가? 그래서 찾아보니 역시 과학이다. 이 잘생긴 젊은 청년의 위기관리 능력을 봐라. 앞으로 민주당에서 크게 될 인물이다. 젊은 나이지만 민주당과 머리 깨진 좀비들에게 아주 정.. 2020. 12. 29. 하라는 취업은 안하고 출사표 현실 반영좀? “1년에 90일 만 일하면서 월급 300씩 주는 데 없을까?” 세라의 머리에 공명이 했던 말이 스쳐 지나간다. 신도 만들어 놓고 잊어버렸다는 꿀 직장. 바로 구의원! 나 같은 정치 무식자가 오히려 꼰대 아저씨들보다 더 잘할 수 있다고! 게다가 연봉 5천인 꿀 직장인데 한 번 좀 뽑아 주라! 지금까지 돈 한 푼 안되던 민원왕 ‘불나방’ 타이틀로 취업 틈새시장을 공략한다! 오늘부터 시작할 "하라는 취업은 안 하고 출사표"라는 드라마... 벌써 내용이 뻔하다... =================================== 얼굴에 웃음기 가득한 파란당 의원들은 약자들을 위해 정의롭게 행동할 것이고 벌써 똥 씹은 인상 쓰고 있는 빨간당 의원들은 약자들을 위한 사안 사사건건 반대하고 저 백수 여자는 또 파란당.. 2020. 7.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