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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잘게 쪼개진 않을 것이다. 무라카미 하루키가 그랬듯 말이다.
6시 ~ 8시 20분 : 기상, 공모전 글쓰기, 출근준비
9시~ 18시 : 일
18시 ~ 19시 : 운동
19시 ~ 20시 : 저녁식사
8시 ~ 10시 30분 : 집안일, 책 읽기, 아이들과 놀아주기, 취침
불혹의 나이에 홀몸이 아니기에 모든 걸 다 던져 버리진 못한다.
허나 내가 원하는 삶도 그리 큰 삶은 아니다.
못나도 글 밥 먹으며 살아갔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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