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현금 청와대 해명

이준석 : “(의류 구입을) ‘모두’ 사비로 했다는 주장은 반례 하나에 깨진다”

“특활비 지출 사례가 나오면 모든 옷 구매 내역을 공개하고 옷을 다 반납하고 가야 할 것”​

탁현민 : “(모든 의류와 장신구는) 사비로, 카드로 구매했다”

한복장인 : “무슨 영수증을 내가 왜 끊어주느냐”

“영수증 끊어달라고 하면 지금이라도 끊어줄 수 있다”

청와대  : “여사의 사비를 현금으로 쓴 것” “세금계산서까지 발행하도록 지시한 것으로 안다. 문제 될 것이 없다”

박수현 :  “사비를 지출함에 있어 카드를 결제할 수도 있고 현금을 낼 경우도 있지 않느냐”

“명인 디자이너 작품이 필요하다면 예우 차원에서 현금으로 계산할 때도 있지 않겠느냐”

“지급 방식이 중요한 게 아니라 그것이 다 사비라는 게 중요한 핵심”

첨에는 사비 카드로 구매했다고 하다가 -> 현금구매한거 걸리니->세금계산서 요청했다고 하다가->영수증도 신청 안한거 나오니->명인에 대한 예우 차원 ㅋㅋㅋㅋㅋ국민이 얼마나 개돼지로 보이면 저런식으로 해명함? ㅋㅋㅋㅋㅋㅋㅋ ㅋㅋ말 바꾸는 속도가 메시 드리블하는 수준이네. 

우리 정숙 씨 살려보려고 애쓰시는 청와대 관계자 여러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