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콘 공모주 청약 가즈아

오늘 4월 19일~ 20일은 쿠콘 청약일이다. 보릿고개가 원래 5~6월 보리가 여물지 않아서 먹을 게 없는 상황인데 공모주는 4월이 보릿고개다ㅋㅋㅋ

근데 그 보릿고개에 중박은되는 쿠콘이 청약한다.

우리 공모주 하는 사람들은 전기베터리나 메타버스나 이런 종류의 기업을 엄청 좋아하는데 쿠콘도 그중 하나인.... 마이 데이터, 간편결제 뭐 이런 거라는데,... 잘... 알지는 못하지만 쿠콘은 그냥 좋아 보임ㅋㅋ 저 1,300여개의 빵빵한 기업을 보라~~ㅋㅋㅋ

확정 공모가 밴드상단 초과지만 장외주식 가격이 8만원 대라니 상장 후 따상도 노려볼만 하겠다. 뭐 따상 아니더라도 200%는 안가겠나??ㅋㅋㅋ

쿠콘 공모주 청약 10주는 225,000원 들고 균등은 온가족 청약 예정임. 나머지 비례는 경쟁률 좀 보고 들어가야 될 듯...

요즘 공모주 재미없느니 수익률이 작느니 어쩌느니 하는데 이 정도 리스크에 이 정도 수익을 낼 수 있는 너님이 아는 투자 있다면 그냥 아닥하고 하시길 바람ㅋㅋ 그거 아무리 알려 조 봐야 투자는 결국 자기 그릇대로 먹는다는 말이 진리임.

 

결론은~ 쿠콘 따상 가즈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