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한국당 원유철 대표 비례대표 명단 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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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한국당 원유철 대표 비례대표 명단 초안

by 영세자영업자 2020. 3.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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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한국당 비례대표 공천 명단 초안>

1번 윤주경 / 독립기념관장
2번 윤창현 / 한국 금융연구원장
3번 한무경 /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
4번 이종성 /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사무총장
5번 조수진 / <동아일보> 논설위원
6번 조태용 / 외교부 1차관
7번 정경희 / 국사편찬위원
8번 신원식 / 합동참모본부 차장
9번 조명희 / 대통령 소속 국가우주위원회 위원
10번 박대수 / 한국노총 상임부위원장
11번 김예지 / 하트 시각장애인 체임버 오케스트라 피아니스트
12번 지성호 / 나우 대표이사
13번 이영 / 한국여성벤처협회장
14번 최승재 / 소상공인생존권운동연대 대표
15번 전주혜 / 대한변호사협회 '일과 가정 양립을 위한 위원회' 부위원장
16번 정운천 /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17번 서정숙 / 한국여약사회장
18번 이용 / 봅슬레이 스켈레톤 국가대표 총감독
19번 허은아 / 한국이미지전략연구소장
20번 노용호 / 미래한국당 당무총괄국장
21번 최영희 / 대한미용사중앙회 회장
22번 방상혁 / 대한의사협회 상근부회장
23번 김은희 / 테니스 선수 및 코치
24번 우신구 / 한국자동차부품판매업협동조합 이사장
25번 박현정 / 서울시향 대표 겸 KEDI 선임연구원, 삼성생명 전무
26번 하재주 / 한국원자력연구원 원장
27번 백현주 / 서울신문 엔티엔(NTN) 대표
28번 권신일 / 국회부의장 비서관 겸 에델만코리아 수석 부사장
29번 문혜정 / 새누리당 부대변인, 여의도연구원 부원장
30번 남영호 / 사막 무동력횡단 세계기록 보유 탐험가
31번 이진화 / 서울시의원
32번 신동호 / <문화방송> 아나운서 국장, <문화방송> 100분 토론 앵커
33번 정선미 /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모임 사무차장
34번 박대성 / 페이스북 한국ㆍ일본 대외정책 부사장
35번 권순영 / 고양시의원, 대한민국상이군경회 부회장
36번 김철수 / 대한병원협회 회장
37번 서안순 / 미주중서부한인회 연합회장
38번 김보람 / 인사이트 CCO 최고 콘텐츠 책임자
39번 김경애 / 대한간호협회 자문위원
40번 이수영 / 대한민국 일자리 엑스포 집행위원장

비례대표 순위계승 예비명단


1번 신민아 / 매일경제 국제부 영문뉴스팀장
2번 이승우 / 평통 서기관
3번 송숙희 / 부산 사상구청장
4번 백대용 / 소비자 시민모임 회장

 

 

우선 아래는 이전 한선교 대표의 비례 명단입니다. 지금과 비교해 보십시오

1번 조수진 전 동아일보 논설위원
2번 신원식 전 육군 수도방위사령관
3번 김예지 전 숙명여대 피아노 실기 강사
4번 조태용 전 외교부 1 차관
5번 김정현 현 법률사무소 공정 변호사
6번 권신일 현 에델만코리아 수석 부사장
7번 이영 전 한국여성벤처협회 회장
8번 우원재 현 유튜브 채널 '호밀밭의 우원재' 운영
9번 이옥남 현 시장경제와 민주주의연구소 소장
10번 이용 현 봅슬레이 스켈레톤 국가대표 총감독
11번 권애영 전 자유 한국당 전남도당위원장
12번 박대수 전 한국노총 서울지역본부 의장
13번 이경해 현 바이오 그래핀 부사장
14번 신동호 전 MBC 아나운서 국장
15번 김수진 현 전국 학부모단체 연합 대표
16번 하재주 전 한국 원자력연구원 원장
17번 정선미 현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모임 사무차장
18번 정운천 현 미래한국당 최고위원
19번 윤자경 전 미래에셋 캐피털 대표이사
20번 방상혁 현 대한의사협회 상근부회장
21번 윤주경 전 독립기념관장
22번 이종성 전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사무총장
23번 전주혜 전 서울지방법원 부장판사
24번 노용호 현 미래한국당 당무 총괄국장
25번 김정희 현 바른 인권 여성연합 공동대표
26번 윤창현 전 한국 금융연구원 원장
27번 정경희 전 국사편찬위원
28번 황성욱 현 법무법인 에이치스 대표변호사
29번 이효원 전 새로운 보수당 청년 당대표
30번 김태기 현 단국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31번 황유정 현 명지대 미래 융합대학 겸임교수
32번 박대성 현 페이스북 한국·일본 대외정책 부사장
33번 박소영 현 정시 확대 전국 학부모 모임 대표
34번 김치원 전 맥킨지 컨설턴트
35번 김란숙 현 IT 여성기업인협회 수석부회장
36번 박영준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
37번 박현정 전 삼성생명 전무
38번 김정욱 현 기회평등 학부모연대 대표
39번 한무경 전 한국 여성경제인협회장
40번 송 근존 현 한국어도비 시스템즈 사내변호사

<순위 계승 예비명단>

1번 권순영 현 대한민국 상이군경회 부회장
2번 성창규 현 서울대 의대 교수
3번 신민아 전 매일경제 국제부 영문뉴스 팀장
4번 지성호 현 나우 대표이사
5번 조갑련 전 경상남도 유치원 평가위원
6번 권성열 현 부경대 교수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공천 결과(사진포함)

1번 조수진 전 동아일보 논설위원 2번 신원식 전 육군수도방위사령관 3번 김예지 전 숙명여대 피아노 실기 강사 4번 조태용 전 외교부 1차관 5번 김정현 현 법률사무소 공정 변호사 6번 권신일 현 에델만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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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무슨 한선교 대표가 있을 때 비례 명단과 원유철 대표의 비례 명단 순위가 이렇게도 널띄기 하는 이유 무엇입니까?  몇일 사이 저 비례명단 사람들의 능력치가 바뀌었는 건가요? 이래서 비례대표는 이론적으로는 정말 좋은 제도이지만 그 시스템에 인간의 탐욕과 이기심이 계입하게 된다면 이렇게 개판으로 변하는 겁니다. 원칙도 없습니다. 그냥 당의 실세들 몇이 모여 앉아서 순서 정해버리면 그게 비례대표의 능력이 되어버립니다. 연동형 비례대표요? 정말 허울 좋은 아름다운 개소리입니다. 국민의 대표는 국민이 뽑는 게 맞습니다. 비례대표 다 없애 버리고 지역구 의원만 해도 국회의원은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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