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줄 요약
- 지난 4일 마이크 펜스 부통령은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린 중공폐렴 현황 브리핑에 참석해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의 국민들을 도와야 하며, 전국민의 40%가 전염병에 감염되기 전에 이를 막아야 한다고 발표해 주목되고 있다.
- 이날 Fox News를 통해 실시간 방영된 브리핑은 미국 정부가 이처럼 한국의 어려움을 돕는 이유는 한국을 돕는 것이 곧 미국을 보호하기 때문이며,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중공폐렴 전염병 사태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이미 한 지역사회로 확산된 중공폐렴으로 고통 받고 있는 한국을 바라보는 미국의 시각은, 지금처럼 문재인 정부 컨트롤타워에 맡겨 둔다면, 한국 전국민의 40% 이상이 중공폐렴 전염병에 감염될 것을 우려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 또한 현재 미국 내에서 여러 임상실험을 하고 있으며, 늦어도 4월 정도에는 중공폐렴 예방에 필요한 백신이 나올 것이며, 바이러스 확진자를 위한 치료약도 개발될 것이라고 전했다.
중국발이 아니고 미국발이라 불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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