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스 부통령 중공폐렴 한국인 40% 감연 전에 도와야 세줄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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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 부통령 중공폐렴 한국인 40% 감연 전에 도와야 세줄요약

by 올라이터 2020. 3. 7.

 

 

[시사] 美 펜스 부통령 “중공폐렴, 한국인 40% 감염 전에 도와야”

문재인 정부 컨트롤타워에만 맡겨둘 수 없어 [LA=시니어타임즈US] 美 백악관에서 전염병으로부터 한국을 도와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미 주요 일간지에 따르면 지난 4일 마이크 펜스 부통령은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린 중공폐렴 현황 브리핑에 참석해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의 국민들을 도와야 하며, 전국민의 40%가 전염병에 감염되기 전에 이를 막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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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줄 요약

  1. 지난 4일 마이크 펜스 부통령은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린 중공폐렴 현황 브리핑에 참석해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의 국민들을 도와야 하며, 전국민의 40%가 전염병에 감염되기 전에 이를 막아야 한다고 발표해 주목되고 있다.
  2. 이날 Fox News를 통해 실시간 방영된 브리핑은 미국 정부가 이처럼 한국의 어려움을 돕는 이유는 한국을 돕는 것이 곧 미국을 보호하기 때문이며,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중공폐렴 전염병 사태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이미 한 지역사회로 확산된 중공폐렴으로 고통 받고 있는 한국을 바라보는 미국의 시각은, 지금처럼 문재인 정부 컨트롤타워에 맡겨 둔다면, 한국 전국민의 40% 이상이 중공폐렴 전염병에 감염될 것을 우려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3. 또한 현재 미국 내에서 여러 임상실험을 하고 있으며, 늦어도 4월 정도에는 중공폐렴 예방에 필요한 백신이 나올 것이며, 바이러스 확진자를 위한 치료약도 개발될 것이라고 전했다.

중국발이 아니고 미국발이라 불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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