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대통령 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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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대통령 어록

by 영세자영업자 2019. 5.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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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체험으로 배운 유일한 교훈이 있다면 그것은 한마디로 “하면된다”,“우리도 할 수 있는 실력을 쌓았다”는 우리 자신에 대한 자신감이라 하겠다.

서울대학교 졸업식 치사에서(1969. 2.26)

‘가난’은 본인의 스승이자 은인이다. 그렇기 때문에 본인의 24시간은 이 스승, 이 은인과 관련이 있는 일에서 떠날 수가 없는 것이다.

박정희대통령 지음『국가와 혁명과 나』에서(1963.9.1)

앞으로 누가 대통령이 되든 , 오늘날 우리 야당과 같은 반대를 위한 반대의 고질이 고쳐지지 않는 한 , 야당으로부터 오히려 독재자라고 불리는 대통령이 진짜 국민 여러분을 위한 대통령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

국민투표 실시에 즈음한 특별담화문에서(1969.10.10)

소박하고, 근면하고, 정직하고, 성실한 서민사회가 바탕이 된, ‘자주독립된 한국의 창건 그것이 본인의 소망의 전부다.

박정희대통령 지음『국가와 혁명과 나』에서(1963.9.1)

“오늘 한국이 직면한 모든 불안과 혼돈은 궁극적으로 그 태반이 가난에 연유하고 있음을 다시 말할 필요조차 없습니다. 가난에서 벗어나 민생을 향상시키는 일이 무엇보다 앞서 해결되어야 할 시급한 문제입니다. 민주주의의 건전한 발전도 복지국가의 건설도 승공통일을 위한 국력배양도 결국 경제건설의 성패 여하에 달려 있는 것입니다. 한 마디로 문제 해결의 첩경이 자립경제를 달성하느냐 못하느냐에 귀결됩니다.”

1964년 8월15일 광복절 경축사 중에서

산에 나무를 심고 가꾸는 일은 바로 국토개발과 자연보존의 첫걸음이며, 울창한 산림은 부강한 국력, 근면한 국민성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1977.4.5 제32회 식목일 담화문에서

나라의 산이 푸르고 아름다운 것은 그 나라의 국력과 경제력의 풍부함을 표시한다.

식목일 치사에서(1969.4.5)

법을 어긴 자에게는 법으로 다스리고, 민주주의 과정에서 일어난 과오는 민주주의 방식에 의하여 시정함이 민주사회에 있어서 최선의 방책이다.

제6대 대통령 취임사에서(1967.7.1)

중단하는 자는 승리하지 못하며, 승리하는 자는 중단하지 않는다.

연두교서에서(1966.1.18)

강인한 체력은 바로 국력이다

전국체육대회 치사에서(1966.10.10)

우리는 기적이라는 것을 믿지 않는다. 땀흘려 일하면 일한 만큼의 노력의 대가와 보상이 있다는 것을 믿을 뿐이다.

신년사에서(1977.1.1)

한민족의 흥망성쇠는 전적으로 그 시대를 창조하는 국민들의 정신과 노력 여하에 달려 있다

개천절 경축사에서(1969.10.3)

농사는 하늘이 지어 주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지혜와 노력으로써 짓는 것이다

연두교서에서(1966.1.18)

한민족의 흥망성쇠는 전적으로 그 시대를 창조하는 국민들의 정신과 노력 여하에 달려있다

개천절 경축사에서(1969.10.3)

자주와 민주를 지향한 민족적 이념이 없는 곳에서는 결코 진정한 자유민주주의는 꽃피지 않는 법이다. 자유민주주의는 건전한 민족주의의 바탕 위에서 존재해야한다.

1963.9.23 제5대 대통령방송연설에서

우리는 우리 세대의 사명을 민족중흥으로 규정하고 이를 위한 우리들의 전진적 노력을 조국근대화 작업이라고 불렀습니다.”

1971년 3ㆍ1절 기념사 중에서

“우리 힘으로 잘 살아보겠다는 굳은 신념과 우리고장을 부유하고 살기좋은 낙원으로 건설하려는 의지는 메마른 황토를 옥토로 바꾸어 헐벗은 산야를 기름진 녹원으로 만들어 자립 자존하는 민족중흥의 길을 반드시 열어 놓고 말 것입니다.”

1966년 4H경진대회 중에서

“사회의 어두운 면을 헐뜯는 데에는 입을 모으면서 밝은 면을 넓히려는 생산적인 노력에는 힘을 모으려 하지 않았습니다. 먹구름을 두려워할 뿐 그 먹구름 뒤에 숨은 태양을 찾으려 하지 않았습니다.”

1966년 연두교서 중에서

“자신의 생존을 위한 투쟁은 없습니다. 3천5백만 민족의 생존이 우리나라에 있어서의 최고의 인권수호인 것입니다.”

1977년 법무부 순시 중에서

“앞으로 10년, 이시기는 정녕 근대화의 마지막 기회이며 우리가 이 기회를 놓친다면 우리는 영영 낙후와 빈곤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없을 것입니다. 우리는 자력개화에 실패했던 1백년 전, 우리 조상들의 전철을 다시 밟지 말자는 역사적 자각과 우리의 후손들에게 자랑스러운 유산을 물려 주자는 결의를 새로이 하여 이에 착수한 조국근대화의 작업을 기필코 완수하여야 하겠습니다.”

1970년 지역별 해외공관 수출진흥회의 치사 중에서

"이나라에 복지사회를 건설하려면 막대한 물질과 자본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그 보다도 더 귀중한 자본이 또 하나 필요합니다. 그것이 바로 거짓이 없는 진실과 정의라는 정신적 자본입니다. 거짓과 부정과 부패와 부조리가 이 나라 사회 안에서 활개를 치고 다니는 한 우리에게는 아무리 많은 자본이 있다 하더라도 복지사회는 건설될 수 없다고 나는 단정합니다."

1965년 1월16일 연두교서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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