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전용 헬스장의 일주일

정말 PC주의가 팽배해진 대한민국입니다. 게이를 욕하면 몰상식한 사람이 되는 세상입니다. 소수인 사회적 약자의 권익을 보호한다는 허울좋은 명분으로 인해 절대 다수인 나머지 구성원들의 입을 막을 뿐 아니라 죄인으로 만들어 버리고 '사회적 약자' 가 양보와 배려를 받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갑이 되는 세상이 지금의 대한민국입니다.

게이전용 헬스장 설명입니다. 이게 정상으로 보입니까?

퀴어니 어쩌고 저쩌고 옹호하는 놈들 다 일반인도 안되는 찐들이 억지로 자기들만의 세상을 만들고 좌파 정부는 또 그것들을 이용해서 PC주의를 팽배 시켜 가고요. 박원순이 허용한 퀴어축제가 대표적인 예죠. 정말 역겨운 것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