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소2 최강욱과 우병우의 출석요구서 최강욱이 주장하는 내용입니다. 검찰은 처음부터 제게 피의자 신분에 의한 출석요구를 하였다고 강변합니다. 그 중 2회는 피의자에게만 보내는 출석요구서가 분명하다고도 합니다. 하지만 저는 총 3회에 걸쳐 등기우편으로 자택에 발송된 출석요구서를 받았으며 그 내용은 모두 동일합니다. 왜 2회만 말하는지 모를 일입니다. 그 과정에서 저를 피의자로 기재하였거나 입건하여 피의자로 신분이 전환되었다는 통보를 받은 사실이 전혀 없고, 검찰이 주장하는 출석요구서 내용 또한 법규로 금지한 ‘압박용’으로 여타 참고인에게 발송된 내용과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명백한 인권침해입니다. 라고 최강욱이 말하고 있네요... 그럼 검찰측의 주장입니다. "같은 규칙 별지 제206호의3에 따르면, 수사사건 수리서에 수제번.. 2020. 1. 24. 최강욱 기소 잘못 건드린 윤석열? "윤 총장 잘못 걸렸습니다." 장용진 기자 페북에 올라온 글입니다. 하아 짧은 탄식이 나오네요. 최동욱이 검찰총장 윗사람인가 봅니다.아무리 찾아봐도 최고 경력은 대통령 비서실의 공직기강 비서관입니다. 비서관. 그래 비서관... 왜 잘못 걸렸다는 거지? “검찰권을 남용한 기소 쿠데타입니다.” 철 지난 표현을 써가며 직권남용 주장하시는데 전 정권 실세들 대부분 집권 남용이었죠? 그때도 특검의 대표 검사는 윤석열이었습니다. 왜 그때는 그리도 정의로웠던 윤석열이 칼끝이 자신에게로 오니 집권 남용이 되는 거죠? 이명박, 박근혜 대통령, 김기춘, 양승태 등등 등등 도 그때 검찰의 집권 남용을 위치고 싶었을 거예요. 다 지금의 최강욱 씨 심경이었을 겁니다. 우선 최강욱 씨가 문제 된 이유는 조국 아들의 세 차례 인턴.. 2020. 1.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