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저장소
김제동 강연료와 목수의 망치
올라이터
2019. 6. 5.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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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청이 방송인 김제동을 1시간 30분짜리 강연에 강사로 초청하며 1550만 원을 쓴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대덕구는 재정 자립도 16%대의 열악한 재정상태로 자체수입으로는 구청 공무원 월급도 겨우 주는 실정인데 한 시간 반짜리 강연에 1550만 원을 주면서까지 김제동 모시기를 해야 했냐는 비판 여론이 많다.
인간이란 정말 투명하다. 봐라 자기가 한말 따이는 개나 줘버리고 바로 이익 앞에서 세 치 혀를 놀리는 모습을......
인간이란 정말 투명하다. 봐라 자기가 한말 따이는 개나 줘버리고 바로 이익 앞에서 세 치 혀를 놀리는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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